PAMAIBLE

외식·배달·식품 소비를 안전하게 — 위생등급, 이물 신고, 예약 환불, 원산지 확인 등 소비자 행동 기준을 정리합니다.
선물세트에 국내산이라고 적혀 있어도 — 가공품은 상위 세 가지만 따집니다

선물세트에 국내산이라고 적혀 있어도 — 가공품은 상위 세 가지만 따집니다

가공품 포장의 원산지는 그 안에 들어간 모든 재료를 가리키지 않습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제2항은 배합 비율이 높은 순서로 최대 3순…
명절 상품권, 기간이 지나도 끝이 아닙니다 — 5년과 환급률이 기준입니다

명절 상품권, 기간이 지나도 끝이 아닙니다 — 5년과 환급률이 기준입니다

상품권에 적힌 유효기간은 마지막 날이 아닙니다. 그 뒤에도 상사채권 소멸시효인 5년 안에는 환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려받는 비율이 하나가 아닙니다. 2025…
명절 음식은 2시간이 기준입니다 — 식혀서 넣는 것과 식을 때까지 두는 것은 다릅니다

명절 음식은 2시간이 기준입니다 — 식혀서 넣는 것과 식을 때까지 두는 것은 다릅니다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안에 식혀서 덮개를 덮고 냉장고에 넣는 것이 기준입니다. 상 위에 두고 저녁까지 두었다가 정리하는 흔한 순서가 이 기준을 넘깁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명절 선물로 들어온 건강식품 — 뒷면에 '건강기능식품이 아님'이 적혀 있습니다

명절 선물로 들어온 건강식품 — 뒷면에 '건강기능식품이 아님'이 적혀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문구가 붙은 선물 상자가 모두 건강기능식품인 것은 아닙니다. 기능성 원료를 쓴 일반식품에 기능성 표시를 허용한 별도 범주가 있고, 이 제품에는 '본…
명절 택배가 사라졌을 때 — 운송장에 값을 안 적었다면 한도가 정해집니다

명절 택배가 사라졌을 때 — 운송장에 값을 안 적었다면 한도가 정해집니다

택배가 분실됐을 때 받는 금액은 운송장에 물건 값을 적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적지 않았다면 표준약관상 손해배상 한도가 50만원입니다. 적고 할증요금을 냈다면 그 가액이…
항공권 취소 수수료는 한 개가 아닙니다 — 어디서 샀는지에 따라 한 번 더 붙습니다

항공권 취소 수수료는 한 개가 아닙니다 — 어디서 샀는지에 따라 한 번 더 붙습니다

항공권을 취소하면 돈이 두 곳에서 빠집니다. 항공사가 매기는 환불 위약금과, 여행사나 예약 사이트를 통해 샀을 때 붙는 취급수수료입니다. 같은 항공편을 같은 날 취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