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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추가 비싸다"는 말은 많은데, 얼마가 비싼 건지는 잘 모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매일 조사해 공개하는 가격 자료가 두 곳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의 참가…
마크는 서로 다른 것을 보장합니다. HACCP은 만드는 과정의 위생 관리이고, 유기농은 재배 방식이고, GAP는 농약을 아예 쓰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걸 섞어서 이해하면…
식당 벽에 붙은 "남기면 환경부담금"은 법이 정한 부담금이 아닙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에 부과되는 제도이고, 식당이 손님에게 물릴 수 있는 법정 부담금이 …
소비자신고
카드결제거부
신용카드 가맹점은 카드로 결제한다는 이유로 거절하거나 손님을 불리하게 대우할 수 없습니다. "소액이라 안 된다", "카드면 10% 더 내라"도…
소비자분쟁
추석선물세트
온라인으로 산 선물세트는 원칙적으로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단순 변심으로도 청약철회를 할 수 있지만, 신선·냉장·냉동식품처럼 다시 팔기 어려운 상품은 예외가 될 수 있어요. 매장…
뉴스에서 "○○ 제품 회수"라는 말을 보면 제일 먼저 냉장고를 열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이 실수해요 — 제품 이름이 같다고 다 회수 대상은 아니에요. …
리뷰를 볼 때 별점 평균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은 "이 후기가 대가를 받고 쓴 것인지"와 "언제 어떻게 쌓였는지"예요. 대가를 받은 후기는 …
같은 가게 같은 메뉴인데 매장 가격과 배달앱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어요. 불법은 아니지만, 표시 없이 다르면 소비자는 알 방법이 없죠 — 그래서 주문 전 3초 확인이 필요해요. …
지금 마트에서 사는 식품 대부분에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소비기한"이 적혀 있어요 — 그리고 소비기한은 "이 날짜까지 먹어도 안전"이 아니라 &…
폭염에도 도시락은 쌀 수 있어요. 단, 세 가지가 지켜질 때예요 — 완전히 식혀서 담고, 보냉 상태로 들고 다니고, 상온에 둔 시간이 길어졌다면 아까워도 버리는 것. 식중독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