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AIBLE

외식·배달·식품 소비를 안전하게 — 위생등급, 이물 신고, 예약 환불, 원산지 확인 등 소비자 행동 기준을 정리합니다.
장 보기 전 5분, 오늘 시세부터 — 참가격·KAMIS로 값 확인하는 법

장 보기 전 5분, 오늘 시세부터 — 참가격·KAMIS로 값 확인하는 법

"요즘 배추가 비싸다"는 말은 많은데, 얼마가 비싼 건지는 잘 모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매일 조사해 공개하는 가격 자료가 두 곳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의 참가…
포장에 붙은 인증 마크, 무엇을 보장하나 — HACCP·유기농·GAP 구분과 조회법

포장에 붙은 인증 마크, 무엇을 보장하나 — HACCP·유기농·GAP 구분과 조회법

마크는 서로 다른 것을 보장합니다. HACCP은 만드는 과정의 위생 관리이고, 유기농은 재배 방식이고, GAP는 농약을 아예 쓰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걸 섞어서 이해하면…
무한리필에서 남기면 추가 요금? — '환경부담금'이라는 이름부터 잘못됐습니다

무한리필에서 남기면 추가 요금? — '환경부담금'이라는 이름부터 잘못됐습니다

식당 벽에 붙은 "남기면 환경부담금"은 법이 정한 부담금이 아닙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에 부과되는 제도이고, 식당이 손님에게 물릴 수 있는 법정 부담금이 …
"카드는 안 받아요" 하는 식당 — 거절이 위법인 경우와 신고하는 곳

"카드는 안 받아요" 하는 식당 — 거절이 위법인 경우와 신고하는 곳

신용카드 가맹점은 카드로 결제한다는 이유로 거절하거나 손님을 불리하게 대우할 수 없습니다. "소액이라 안 된다", "카드면 10% 더 내라"도…
추석 선물세트 미리 주문하기 전에 — 배송·하자·환불에서 손해 안 보는 기준

추석 선물세트 미리 주문하기 전에 — 배송·하자·환불에서 손해 안 보는 기준

온라인으로 산 선물세트는 원칙적으로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단순 변심으로도 청약철회를 할 수 있지만, 신선·냉장·냉동식품처럼 다시 팔기 어려운 상품은 예외가 될 수 있어요. 매장…
내가 산 그 제품, 회수 대상일까 — 식품 리콜 확인하고 환불받는 순서

내가 산 그 제품, 회수 대상일까 — 식품 리콜 확인하고 환불받는 순서

뉴스에서 "○○ 제품 회수"라는 말을 보면 제일 먼저 냉장고를 열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이 실수해요 — 제품 이름이 같다고 다 회수 대상은 아니에요. …
별점 4.9인데 왜 별로였을까 — 리뷰에서 광고와 진짜 후기를 갈라내는 법

별점 4.9인데 왜 별로였을까 — 리뷰에서 광고와 진짜 후기를 갈라내는 법

리뷰를 볼 때 별점 평균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은 "이 후기가 대가를 받고 쓴 것인지"와 "언제 어떻게 쌓였는지"예요. 대가를 받은 후기는 …
같은 메뉴인데 배달앱이 더 비싼 이유 — 주문 전 가격 확인하는 순서

같은 메뉴인데 배달앱이 더 비싼 이유 — 주문 전 가격 확인하는 순서

같은 가게 같은 메뉴인데 매장 가격과 배달앱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어요. 불법은 아니지만, 표시 없이 다르면 소비자는 알 방법이 없죠 — 그래서 주문 전 3초 확인이 필요해요. …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도 될까 — 소비기한 표시 읽는 법과 버릴 기준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도 될까 — 소비기한 표시 읽는 법과 버릴 기준

지금 마트에서 사는 식품 대부분에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소비기한"이 적혀 있어요 — 그리고 소비기한은 "이 날짜까지 먹어도 안전"이 아니라 &…
폭염에 도시락 싸도 될까 — 식중독 안 나게 담는 법과 몇 시간까지 안전한지 기준

폭염에 도시락 싸도 될까 — 식중독 안 나게 담는 법과 몇 시간까지 안전한지 기준

폭염에도 도시락은 쌀 수 있어요. 단, 세 가지가 지켜질 때예요 — 완전히 식혀서 담고, 보냉 상태로 들고 다니고, 상온에 둔 시간이 길어졌다면 아까워도 버리는 것. 식중독균은…